2024 디카로 보는 부산 작품모집
- 즐기는 부산 -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취미와 여가생활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 가지 취미는 삶에 도움이 됩니다. 행복하게 해주는 취미생활을 갖는 것만으로 더욱 다채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디카 부산에서는 부산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즐기는 부산>을 주제로 여러 가지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 부산의 맛에 대한 사진을 받고자 합니다.
선정된 사진은 본인 이름,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담긴 사진집으로 발행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심사는 사진가분들이 하시고, 사진집을 만드는 편집 책임자도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기에 사진을 보정, 포토샵, 흑백전환, 자르기 등 절대 손을 보지 마세요. 편집과 교정과정에서 더 어울리게 더 맞게 흑백전환이나 사진 포인트에 맞추어 자르기도 하니 사진은 찍은 원본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사진과 함께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보내주시면 사진집으로 발행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도 「디카부산」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감상이나 소감, 다음 촬영 주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A4용지 1장 이내, 11포인트로 「디카부산」의 발전을 위한 생각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리며, 보내주신 내용은 「디카부산」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 촬영기간 : ~2024년 9월 20일(금)
* 사진 송부기간 : ~ 9월 20일 금요일까지. (메일 참여, 1인당 5매, JPG 파일)
* 신청방법 : cupu@daum.net 메일로 장소 설명과 JPG파일을 보내주시면 참여 완료!
* 촬영한 사진의 설명을 함께 적어주세요.
(1~2줄 정도로 간단하게)
(이번 주제는 개인에게 의미를 가지는 사진인 만큼,
사진 찍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나 감상,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에 관한 내용을 적어주시면
사진과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 제출된 사진은 출판 및 전시 사용권을 (사)문화도시네트워크에서 가지며, 사회공익적인 부분에서 필요할 경우 사진을 제공할 수 있음.
※ 사진은 포토샵, 색 보정, 자르기하지 말고 반드시 원본을 업로드
※ 사진파일명 앞에 본인 이름 적어야 누구사진인지 확인 가능. 찍은 장소도 함께 기재.
※ 편집과 교정과정에서 더 어울리게 더 맞게 흑백전환이나 사진 포인트에 맞추어 편집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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